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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감성적인 여유를 선물하는 詩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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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감성적인 여유를 선물하는 詩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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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강의 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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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클래스를 들어야 하는 이유
    03:11
  • 1강
    부엌에서 시 찾기(1) -'냄비'
    06:59
  • 2강
    부엌에서 시 찾기(2) - '오이'
    06:49
  • 3강
    부엌에서 시 찾기(3) -'사골국'
    07:07
  • 4강
    거실에서 시 찾기(4) - '빨래건조대'
    07:09
  • 5강
    거실에서 시 찾기(5) - '다림질'
    06:20
  • 6강
    거리에서 시 찾기(1)- '침 뱉기'
    07:32
  • 7강
    거리에서 시 찾기(2) - '짖는 개'
    06:30
  • 8강
    거리에서 시 찾기(3) - '달아나는 새'
    07:28
  • 9강
    거리에서 시 찾기(4) - '죽은 고양이'
    06:20
  • 10강
    거리에서 시 찾기(5) - '민들레'
    08:49
  • 11강
    마음에서 시 찾기(1) - '외로움'
    08:02
  • 12강
    마음에서 시 찾기(2) - '슬픔'
    08:26
  • 13강
    마음에서 시 찾기(3) - '분노'
    08:36
  • 14강
    마음에서 시 찾기(4) - '절망'
    08:58
  • 15강
    마음에서 시 찾기(5) - '희망'
    08:40
  • 16강
    사회에서 시 찾기(1) - '동료의 얼굴'
    08:00
  • 17강
    사회에서 시 찾기(2) - '신호위반'
    08:28
  • 18강
    사회에서 시 찾기(3) - '수족관 백상아리'
    09:18
  • 19강
    사회에서 시 찾기(4) - '타인의 죽음'
    07:36
  • 20강
    사회에서 시 찾기(5) - '무료 종이 책자'
    10:50
1점 1점 1점 1점 1점 5 (12) 수강생 총 34명
61% 할인 월 6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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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강날짜 즉시 시작
  • 수강기간 1개월 3개월 권 중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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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이 완료한 미션총 254개

#미션완료 열지 않은 도시락 가장 친한 친구와 크게 싸운 지 며칠... 점심 시간이 끔찍히도 싫다. 깔깔 웃음소리와 함께 각자 싸온 반찬 위로 분주히 젓가락들이 오간다. 아무렇지 않은 척 혼자 문제집을 푸는 동안 영문도 모른 채 도시락 가방 속에서 서서히 식어가는 도시락 엄마가 알면 속상하실까 차갑게 식어버린 음식들은 집에 가는 길에 쓰레기 통으로 던져진다 그 때 버려진 것은 음식이었을까 친구에 대한 원망이었을까 알량한 자존심이었을까
#미션완료 냄새 어디로 갔을까? 언제 돌아올까? 아무리 냄새를 맡으려 해도 맡아지지가 않는다. 냄새들이 뒤죽박죽 엉켜있다. 익숙한 냄새의 희미한 기억을 더듬어 힘겹게 발걸음을 뗀다. 쿵! 간신히 부여잡고 있던 냄새가 사방으로 흩어져 버린다.
#미션완료 어느 날 참새와 까치가 인간들에게 둘 중 어떤 새가 더 중요한지 얘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까치왈, "당연히 나지. 가을에 감을 따다가도 까치밥이라고 몇 개 남겨 두잖아. 그 뿐이야? 가장 중요한 설날 노래에도 내가 들어가 있다고. 나는 길조의 대명사야. 그에 비하면 참새 너는 인간들에게 너무 흔하고 평범해서 딱히 떠올릴만한 게 없잖아" 그러자 참새가 한심하다는 듯 말했어요. "너 울음 소리 따로 있어? 새소리 하면 다들 참새 짹짹한다고. 심지어 아주 어린 애들까지도 말이야. 나는 그만큼 인간들에게 너무나 친숙한 존재야. 길조의 대명사? 그럼 나는 새의 대명사겠네." 둘은 한참을 옥신각신 다퉜어요. 한편, 인간에게는 까치든 참새든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골칫덩이에 불과했어요.
#미션완료 속마음 개가짖는다 쳐다보지마 관심갖지마 다가오지마 개가짖는다 상처주지마 혼자두지마 날떠나지마
#미션완료 개미 한마리 개미 한마리 지나간다 발로 꾹 밟아 짓이긴다. 하늘로 솟았는지 땅으로 꺼졌는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모르는 새에 알면서 일부러 심심해서 장난삼아 죽인 개미의 수를 셀 수 있을런가 모르는 새에 알면서 일부러 심심해서 장난삼아 내뱉은 말 한마디에 주고받은 상처를 헤아릴 수 있을런가 개미 한마리 지나간다 살짝 비켜 가던 길 재촉한다
#미션완료 삶의 주름 한 때 보기 싫게 구겨진 초라하고 부끄러운 과거를 다리미로 쫙 펴고 싶었다. 지금 내가 만들고 있는 흔적들도 미래 어느 시점에서 보면 지우고 싶은 과거가 될지 모른다. 그렇게 계속 마음에 안 드는 자국들을 지워 나가다보면 종국엔 나라는 사람 자체가 사라져 버릴 것 같다. 내가 만들어 온 구김들을 바라본다. 그리고 손으로 가만히 쓸어본다. 갖은 삶의 모진 풍파를 이겨내고 온화해진 노인 얼굴에 패인 주름처럼 차라리 깊게 새겨져 버리길... 삶의 훈장처럼 찬란히 빛나길...
#미션완료 걸레의 모순 휙휙 샥샥 안방, 작은방, 부엌, 거실 구석구석 안 훔치는 곳이 없다. 훔치면 훔칠수록 세간 살이는 나아지는 모순 불행해질수록 남들은 행복해지는 아이러니 온 집안을 호령하지만 빨래 건조대만이 유일한 친구, 안식처
#미션완료 김치찌개 <김치 찌개> 누구나 만들지만 아무나 맛있게 만들지는 못한다. 남들에게 그럴싸하게 선보일 음식은 못되지만 평소에 편하게 부담없이 찾게 된다 돼지고기건 참치건 꽁치건, 웬만한 건 다 받아주고 잘 어울리지만 항상 김치가 중심을 잘 잡고 맛있어야 제 맛이 난다. 외국같은 낯선 곳에 가면 사무치게 그리워진다. 삶에 치이고 지치는 날이면 따뜻한 밥 한숟가락과 가장 먼저 떠오른다. 김치찌개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미션완료 절인 배추 빛 한줄기 들지 않는 상자 속에 얼마나 웅크리고 있었는지 알 길이 없다. 겹겹이 포개져 숨조차 쉬기 힘들고 배춧잎 한 번 쭉 펼쳐보는게 소원이다 갑자기 들이닥친 눈부신 빛과 신선한 공기에 당황도 잠시, 곧바로 목욕탕 행이다 물이 서서히 스며든다. 온 몸에 잔뜩 들어가 있던 힘이 풀린다. 세상 만사 다 잊고 기분좋게 스르륵 잠에 빠져든다. 제 몸 속 피가 빠져나가는 것도 모른 채
#미션완료 <냄비 받침> 날 때부터 다른 이를 위해 존재하는 아이 평소엔 찾지도 않다가 필요할 때만 불려오는 아이 그마저도 냄비가 올려지면 보이지도 않는 아이 음식 자국 눌러 붙어 얼룩덜룩 누더기가 되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아이 사는 내내 얼마나 뜨겁고 아팠니 다음 번엔 너도 주인공으로 태어나 폼나게 살으렴
#미션완료 5. 씨앗이 싹트려 할 무렵 길고도 짧은 씨앗으로의 삶을 마무리 하고 그 삶을 감싸던 보호막을 터뜨림으로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순간. 그 순간 배추는 자신이 배추가 될 것이란 것을 알고 있을까? 어디에서 삶을 시작하는 걸까, 어떤 친구들(해 달 별 바람 비 벌레 동물 등)을 만나게 되며 얼만큼 어떻게 자라나 어떠한 삶을 살아가게 될까 설렘이 가득한 끝과 시작의 순간이 가장 즐겁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션완료 이리 저리 보는데 깨어져 버려야 하는 컵과 내용물을 다 마셔 버려야 하는 캔에서 자꾸만 눈길이 머뭅니다. 본연의 역할을 다 하여 이 집안에서는 버려지는 것 만이 남아있는데 어째서 일까 눈이 가네요.
#미션완료 1.밭에서 자랄 때 자신의 한계를 결정짓지않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꿈꾸며 여러 배추들과 함께 어울려 행복하게 자란다
#미션완료 가젤. 거의 같은 속도로 달리고 있는 가젤과 치타 둘의 사이가 가까워질수록 죽을 것 같은 가젤 죽지 않을 것 같은 치타 치타는 앞에 달리는 가젤이 희망으로 보이겠지만 가젤에게 뒤쫓아오는 치타는 절망조차 없는 죽음, 보이지도 않는
#미션완료 저녁. 낮과 밤의 경계를 지키는 수호자. 저녁은 낮에 사는 이들이 밤을 무서워하지 않도록 각자의 집으로 돌려 보내고, 밤에 사는 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도록 먼저 나와 망을 봐 준다. 오늘에 미련이 남은 이들에게는 "내일도 너의 시간이 찾아올테니, 아쉽겠지만 지금은 밤의 이들이게 시간을 양보해주자."하고 말하는 따뜻한 마음.
#미션완료 머리맡의 인형과 같은 존재. 자기 전에 한 번 쯤 침대맡의 인형을 쳐다보는 건 나에게 잘 자라, 한 마디도 하지 않기 때문. 그래도 매일 밤마다 인형에게 나 잘게, 하고 인사하는 건 여전히 아무 대답 않기 때문. 나의 혼잣말을 대답삼아 나는 오늘도 평안히 잠들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인사해주지 않아도, 안아주지 않아도 좋다. 나를 위로하는 건 결국 나일 수 있게 기다려주고 지켜봐준다면.
#미션완료 시집을 불태우다. 세 살배기 딸의 손을 잡고.
#미션완료 밥을 씹던 턱이 떨어진다 숟가락을 놓고 손가락으로 혀를 긁어 음식물을 꺼낸다 방문을 싹둑 닫는다 엄마와 아빠와 동생과 식탁이 잘린다 눈 감을 힘도 없이 처방받은 생각을 재생한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야 그저 운이 나빴을 뿐이야 아무 잘못 없는 엄마가 반 잘린 손으로 눈꺼풀을 덮는다
#미션완료 치어리더가 되어 응원하기 위해서예요. 고개 숙인 사람들의 발끝에서 밝고 경쾌한 노란색 수술을 온몸으로 흔들어 응원하고 있어요. 민들레! 민들레!
#미션완료 - 우리가 앉아 있는 이 까만 줄이 사실은 동네 하나를 먹여 살리는 양식이래. - 엄청나게 큰 애벌레구나. - 공중에 걸어놓고 필요한 만큼만 땅으로 끌어내린대. - 땅 위에서 애벌레를 잡아다가 나무 위에서 먹는 것 같네. - 이게 사실은 굉장히 위험하대. 그래서 쉽게 닿지 않도록 공중에 올려둔 거래. - 우리도 저들이 쉽게 닿을 수 없도록 여기 앉아있는 건데. - 공중은 무서운 것과 무서워하는 것들의 자리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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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와 함께하는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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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형 그룹 클래스

수강 후 우리들의 변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시를 통해 힐링을 할 수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시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 강의 영상
  • 리뷰
  • 커리큘럼
  • 클래스 소개
  • 추천
  • 환불정책

👋🏻 클래스 필수 정보

  • 수강 기간 1개월 ,  3개월 수강권 중 선택
  • 그룹 미션 총 20개
  • 소통 커뮤니티 그룹형
  • 진행방식 온라인 수업

커리큘럼

20개의 미션 02:41:08

  • OT
    이 클래스를 들어야 하는 이유 FREE
    03:11 PLAY
  • 1강
    부엌에서 시 찾기(1) -'냄비' FREE
    06:59 PLAY
  • 2강
    부엌에서 시 찾기(2) - '오이'
    06:49
  • 3강
    부엌에서 시 찾기(3) -'사골국'
    07:07
  • 4강
    거실에서 시 찾기(4) - '빨래건조대'
    07:09
  • 5강
    거실에서 시 찾기(5) - '다림질'
    06:20
  • 6강
    거리에서 시 찾기(1)- '침 뱉기'
    07:32
  • 7강
    거리에서 시 찾기(2) - '짖는 개'
    06:30
  • 8강
    거리에서 시 찾기(3) - '달아나는 새'
    07:28
  • 9강
    거리에서 시 찾기(4) - '죽은 고양이'
    06:20
  • 10강
    거리에서 시 찾기(5) - '민들레'
    08:49
  • 11강
    마음에서 시 찾기(1) - '외로움'
    08:02
  • 12강
    마음에서 시 찾기(2) - '슬픔'
    08:26
  • 13강
    마음에서 시 찾기(3) - '분노'
    08:36
  • 14강
    마음에서 시 찾기(4) - '절망'
    08:58
  • 15강
    마음에서 시 찾기(5) - '희망'
    08:40
  • 16강
    사회에서 시 찾기(1) - '동료의 얼굴'
    08:00
  • 17강
    사회에서 시 찾기(2) - '신호위반'
    08:28
  • 18강
    사회에서 시 찾기(3) - '수족관 백상아리'
    09:18
  • 19강
    사회에서 시 찾기(4) - '타인의 죽음'
    07:36
  • 20강
    사회에서 시 찾기(5) - '무료 종이 책자'
    10:50
담당 선생님 시와마음

클래스 소개

내 마음을 위한
공간 하나 만들 수 있다면



안녕하세요,
저는 13년째 시를 쓰고 있고,
유튜브 시와 시들지 않는 마음이라는 채널에서
시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 중인 시와 마음 이광재라고 합니다. 

사회와 현실에 부딪히면서 감정적인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시를 쓴다는 것은 타인이나 사회의 시선에 벗어나
스스로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활동이기 때문에
우리의 시를 쓸 수 있게 된다면 사회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우리의 마음을 계속 유지하고 간직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삭막한 분위기 속에서 
감성과 마음을 잃고 싶지 않았어요 



처음 시를 쓰게 된 것은 우리나라 고등학교의
삭막한 분위기 속에서 감성과 마음을 잃고 싶지 않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누군가 문학적으로 지도해줄 사람이 없이 시작했던터라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는 했지만, 
오히려 하나하나 겪은 시행착오가 더 본질적인 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터득한 시는 단순히 글로 풀어지는 시가 아니라
세상을 겪고 바라보는 관점과 생활의 변화였습니다. 

그렇게 엄격한 세상 속에서
제 마음을 위한 공간 하나를 만들 수 있게 되었는데요,
바로 그러한 변화의 핵심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분들에게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시를 통해
감동을 느끼는 방법 



제가 알려드리는 시는 기술적인 시가 아니라
본질적인 차원의 시이기 때문에 
시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서도
마음을 열게 되시곤 합니다. 

시에 적힌 것을 해석하려고만 애쓰던 학생들도
시에서 감동을 느끼는 법을 터득하게 되곤 했는데요, 
여러분들도 혹시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바라보면서
그 여유를 통해 삶을 변화시켜보고 싶진 않으신가요? 

그런 마음이 있다면 제가 어렵지 않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자신의 시를 쓸 수 있어요! 



제가 습작했었던 20편의 시를 통해서
그 시가 무엇으로부터 영감을 받아서 쓰게 되었는지를
세세하게 소개해 드리고 여러분들도 일상 속에서
시를 발견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스스로의 시를 직접 감각할 수 있게 된다면
여러분들의 마음을 만족시켜줄
다른 작품을 찾으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일상 속에서 시를 발견하고 
한 편의 시로 표현할 수 있기를 



시는 근본적으로 우리의 삶에 멀리 있지 않고
누구의 가슴속에든 시의 집은 다 하나씩은 있기에
여러분 모두는 자신의 시를 쓰실 수 있습니다. 

사회가 아닌 나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는 법을 배우며
그 안에서 무뎌졌던 감성을 일깨우고
잃어버렸던 마음을 되찾는 법을 익혀보세요. 

여러분이 그 변화를 알아차리기도 전에
여러분들의 주변에서 그 변화를 알아차리고
여러분들에게서 편안함을 느끼실 테니까요 

여러분들의 일상 속에서 시를 발견하고
그것을 한 편의 시로 써 내려갈 수 있도록
강의 속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 

클래스는 이렇게 진행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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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감성적인 여유를 선물하는 詩시 쓰기 시와마음  미션
스스로 감성적인 여유를 선물하는 詩시 쓰기 시와마음  미션
스스로 감성적인 여유를 선물하는 詩시 쓰기 시와마음  미션

커뮤니티에서 함께한
클래스유 회원들의 리뷰

이혜인 리얼리뷰 : 온라인이지만 많은 사람이 같은편이 되어서 같이하는 느낌이 신기했어요!! 그룹 미션이 있으니까 서로 의지하면서 꾸준히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고기만두 리얼리뷰 : 다같이 소통하면서 하는거라 즐겁게 참여하고 운동이 재미있다고 느낀건 정말 오랜만이여서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4기에도 참여하고 싶어요☆
코코리 리얼리뷰 : 저 작심삼일도 안가는 스타일인데 채팅방에서 계속 저를 응원해주니까 할 수 밖에 없어요!! 뭔가 끈끈해지는 것도 있고 재밌어요 ㅋㅋㅋ
정히잇 리얼리뷰 : 내 습관과 의지를 잡아주는 친구가 생긴 느낌이에요! 처음에 이게 될까? 싶었는데 이제는 없으면 안 돼요ㅠㅠ. 😍😍👏🏻

안녕하세요?
시와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성 문단의 예술주의와 엄숙주의에서 벗어나

삶에 의미와 위로가 되는, 실천적인 글을 추구하는 시와마음입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13년째 시를 써오고 있으며

그간에 익힌 지식들과 경험을 토대로 2018년부터 시에 관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몇몇 시가 대회에서 수상하고 한국일보에 게재되기도 했었으나

대학에서 공부한 국문학, 예술학 지식을 토대로 독자적인 방향을 설계하면서

기성 문단에 등단하는 것을 거부하고

시에 관한 우리 삶의 근본적인 물음을 먼저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문학을 아는 사람끼리만 소통하는 문학 세계에서 벗어나

시인과 비 시인이 소통이 가능한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인정받는 명예로운 글보다는

현재 우리가 겪는 어려움 속에서 스스로를 충만하게 하고

당장의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그런


실생활의 시 읽기 쓰기를 희망합니다.


등록을 서두르세요!
그룹은 인원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16차 남은자리: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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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습기간 별로 수강기간과 추가 혜택 기간이 존재합니다. 환불은 수강 기간에 대하여만 진행되며, 추가 혜택 기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 1개월권 구매 시 = 수강기간 (31일)
    - 3개월권 구매 시 = 수강기간 (93일)
    - 6개월권 구매 시 = 수강기간 (186일)
    - 평생 수강권은 실 수강기간(6개월)에 추가 혜택기간이 포함된 것으로, 실 수강 기간 종료 후 추가 혜택기간에 클래스의 변화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수강기간은 일시정지 하실 수 없으며, 구매하신 수강권(수강 기간)을 이용 중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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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급반/ 환불보장 클래스의 경우 당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가 아닌 강사님께서 별도로 진행하는 이벤트이므로, 당사에서 진행하는 환불규정과는 별개의 내용입니다. 해당 클래스 환급 관련 문의는 강사님께 메세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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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이용시]
      어플 하단 [마이프로필] > [내정보] > [결제내역] 에서
      환불 원하시는 클래스의 [결제 상세 보기] 클릭 후
      [환불 신청] 탭 클릭하여 환불 양식 작성하여 신청해주세요.

    • [PC 이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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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 상단 클래스톡 아이콘 클릭
      [내정보] > [결제내역] 에서
      환불 원하시는 클래스의 [결제 상세 보기] 클릭 후
      [환불 신청] 탭 클릭하여 환불 양식 작성하여 신청해주세요.

    • 환불 규정 필시 확인 바랍니다.
      ## 접수일 기준 48시간내 처리 됩니다.
      ☞환불 신청 전 고려하셔야 할 사항 안내드립니다.
      1. 결제일로부터 7일 이전, 무료 강의 외 사용한 강의 없는 경우 적립금, 결제 금액 전액 환불
      2. 결제일로부터 7일 이전, 무료 강의 외 사용한 강의 있거나 결제일로부터 7일 이후 환불 접수하시는 경우 이용분에 대해 차감 결제금액 10%수수료발생,적립금 환불 X
      * 사용일수는 클래스 시작일로부터 환불건 접수해주신 날짜까지를 기준으로 환불이 진행됩니다.
      3. 준비물 환불은 클래스톡내 상담창을 통해 문의해주세요.
      4. 환불기간
      환불은 평일 09:00~17:00에 처리되며, 계좌이체건 환불은 월/수/금 오후 중으로 처리됩니다.
      처리 이후 문자 전송되며, 카드 취소의 경우 2~3일후 취소 문자 발송됩니다.
      (문자는 web발신 전용으로 수신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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